전북도,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9건 선정
전라북도는 4월 1일(월)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(이하 ‘균형위’)가 주관하는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(이하 ‘새뜰마을사업’)에 총 9건(농어촌 4건, 도시 5건)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. 균형위는 총 119(농어촌 80, 도시39)의 사업을 신청 받아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‧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2건(농어촌 72, 도시 30)의 사업을 선정했다. 전라북도는 총 11건(농어촌 4, 도시 7)의 사업을 신청하여 9건(농어촌 4, 도시5)이 최종 선정, 82%의 선